[AIR TRAVELLER][여행]/[GANGNEUNG][강릉]
[강릉] 오죽헌 (GANGNEUNG OJUKHEON)
감자 [Potato]
2022. 8. 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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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시간 : 09:00~18:00 (관람종료 1시간 전 매표 마감)
휴관일 : 1월 1일, 설날, 추석(오죽헌 문성사는 연중 개방)
입장료
구분 | 입장료 | |
개인 | 단체(30인 이상) | |
어른 | 3,000 | 2,000 |
청소년·군인 | 2,000 | 1,500 |
어린이 | 1,000 | 500 |
65세 이상 | 무료 | 무료 |
오죽헌/시립박물관 입장권 지참시
-대관령 박물관 무료입장(033-660-3830)
-런닝맨 & 뮤즈 강릉점 5,000원 할인(070-7363-8253)
-발왕산 케이블카 20% 할인(033-335-5757)
"겨레의 어머니 · 민족의 스승이 태어난 성지"
오죽헌은 1505년 형조참판을 지낸 최응현의 집이었다.
최응현은 이집을 둘째 사위 이사온에게,
이사온은 외동딸 용인 이씨에게 물려주었다.
용인 이씨는 서울 사람 신명화와 혼인하였지만,
어머니(강릉 최씨)의 병간호를 위해
강릉에 머물렀는데 그때 사임당을 낳았다.
사임당 역시 서울 사람 이원수와 혼인하였으나
홀로 계신 친정어머니(용인 이씨)를 모시기 위해
강릉에서 지내다 율곡을 낳았다.
오죽헌은 용인 이씨로부터 외손자 원처균에게 상속되었고,
집 주위에 검은 대나무가 많은 것을 보고 권처균이 자신의 호를
오죽헌이라 지었는데 그것이 집이름이 되었다.
경내에는 오죽헌·문성사·어제각·율곡기념관·안채·사랑채가 있으며
그 옆에 시립 박물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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