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청댐] 팡시온

[대전] [대청댐] 팡시온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청댐 주변에 위치한 
브런치로 유명한 까페 
팡시온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대청댐 주변에 전망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는 까페 중에 한곳입니다. 
 
최근에는 주변에 다른 까페들도 생겨나고 
지속적으로 신규 까페들이 유입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대전] [대청댐] 팡시온

 
방문한 날은 주말이었는데 
까페 주차장에서 안내해 주는 분이 계셔서 
쉽게 주차를 하고 까페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까페는 주변에 여러개의 건물이 위치하고 있으며
건물 하나는 직원분들만 쓰는 건물 같아 보이고 
나머지 건물들은 손님들을 위해서 개방되어 있습니다. 
 

[대전] [대청댐] 팡시온

까페 앞쪽으로도 테이블이 있고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 스팟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문한 당일은 오전에 이른 시간이고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외부에 사람이 그렇게 많이 보이진 않았습니다. 
 

[대전] [대청댐] 팡시온

 
외부 테이블과 앞쪽 전망을 구경하고 
식사를 위해서 까페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대전] [대청댐] 팡시온

브런치를 드실 생각이 있으시면 
미리 2층을 예약하고 가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다 좋은 뷰와 자리를 선점할 수 있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대전] [대청댐] 팡시온

 
2층으로 올라가서 2인 세트로 된 메뉴를 주문하고 
먹어 보았습니다. 
리코다 하우스 샐러드를 먹고 있으니
치아바타 불고기 모짜렐라 샌드위치와 감자 튀김이 나왔습니다. 
 

[대전] [대청댐] 팡시온

 
이어서 추가로 주문한 까르보나라 입니다. 
 

[대전] [대청댐] 팡시온

그리고 마지막으로 
게살 로제 파스타입니다. 
 

[대전] [대청댐] 팡시온

 
여기에 음료 2개까지 해서 약 7만원 정도 먹고 나왔습니다. 
 
대청호 좋은 뷰를 보면서 맛난 음식 먹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