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기]블루 보틀 머그컵

이번에는 블루보틀에서 판매중인

머그컵 구매기를 포스팅합니다.

 

현대 식품관에서 

지난번에 아래와 같이 커뮤터 컵을 

구매해서 너무나 잘 쓰고 있어

이번에는 머그컵도 구매해 보았습니다.

 

아래 지난 번 포스팅한 

커뮤터 컵 구매기입니다.

 

[구매기] 블루 보틀 커뮤터 컵

커뮤터 컵은 얼음을 넣어 사용하였을 때

꽤나 오랫동안 얼음이 녹지 않고 

남아 있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여름에 시원한 음료를 마실때 

사용하기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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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럼 머그컵을 살펴 보겠습니다.

박스에 간단하게 컵만 포장되어 있습니다.

 

일단 가격은 시중가 20,000원 (내돈내산!)

 

블루보틀 머그컵 포장 박스

 

머그컵 포장 박스는 단단한 종이 재질로 되어 있으며,

컵이 충격을 받아도 쉽게 깨지지 않도록 

포장재의 소재나 종이 두께를

신경쓰고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머그컵 포장 박스 정면

 

머그컵 포장 박스는 심플하고 

보는 사람들이 인상깊게

색 조합을 잘 이루고 있는 듯 보입니다.

뭔가 심플하면서도 

컵에 심벌 하나로 

사람들에게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것은

디자인적은 요소가 

잘 적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머그컵 포장 박스 측면

 

블루보틀 코리아에서 수입해서 판매하는 제품이며, 

제품은 일본에서 제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머그컵 포장 박스 아랫면

 

아래는 일본 블루보틀 커피 주소가 적혀 있네요.

 

 

머그컵 포장 박스 측면

 

박스 측면에 머그컵을 포장한 박스는 

재활용된 소재를 사용해서 만들어졌다고 씌여 있습니다.

환경적인 측면을 많이 생각하는 

커피 브랜드입니다.

 

 

머그컵 내부 포장 상태

 

위와 같이 컵이 박스에 잘 들어 있으며,

여러 겹의 박스가 제품을 

어느 정도 충격에서도 

잘 보호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컵을 꺼내어 보면 컵이 아랫부분이 더 넓게 

모양이 잡혀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뜨거운 음료를 마실 때, 

컵 모양으로 인해 좀 더 안정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컵과 포장 박스 정면

 

컵 색깔이 하얀색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막상 꺼내보면 약간 아이보리 색으로 보입니다. 

 

카메라가 제대로 담아내지 못해 아쉽습니다.

 

머그컵과 포장박스 위에서 봤을 때

 

 

컵을 위에서 보면 단순하면서도, 

참 괜찮게 느껴집니다. 

 

흰색이라 커피를 마시면

내부가 쉽게 오염될거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컵 표면을 코팅제를 사용해서 

커피 등과 같은 음료에 의해

변색이 되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써 보고
개인적은 생각을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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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머그컵 정면

머그컵 아랫면

아랫면에는 블로보틀 커피 레터링과
일본에서 만들었다는…

블루보틀 머그컵 위에서 봤을 때

 

20,000원의 머그컵 가격이 부담될 수도 있으나, 

쿠폰이나 카드사 페이코등의 혜택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컵의 안정적인 모양이나, 

내부 코팅으로 인해 쉽게 오염이 되지 않는 점, 

디자인적인 요소 등

 

이러한 부분들이 충분히 구매를
이끌 수 있는 부분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