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Potato]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항공기 탑승 관련 포스팅에 이어서미국 시애틀 공항 입국과 관련된 포스팅입니다.  지난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07.08 - [[AIR TRAVELLER][여행]/[USA][미국](2024)] - [미국][시애틀] 대한항공 KE041 (인천-시애틀) [미국][시애틀] 대한항공 KE041 (인천-시애틀)안녕하세요?오늘 인천공항에서 미국 시애틀 이동시 이용한 대한항공 KE 041 편 프레스티지 클래스 서비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먼저 탑승을 하면 웰컴 드링크를 제공해 주셔서 여러가지 음b787-0521.tistory.com  미국 입국 심사는 까다롭기로 유명한데요. 특히나 LA 등 몇몇 곳의 공항은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많은 질문과 까다로운 내용으로..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시애틀 타코마 공항에 위치한 센트리온 라운지 관련 포스팅입니다. 지난 여행을 통해서 애틀랜타에 위치한 센트리온 라운지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애틀랜타 라운지와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애틀란타 센트리온 라운지 관련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2024.05.14 - [[AIR TRAVELLER][여행]/[USA][미국](2024)] - [미국][아틀랜타] 센트리온 라운지 (ATL CENTURION LOUNGE) [미국][아틀랜타] 센트리온 라운지 (ATL CENTURION LOUNGE)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틀란트 공항에 E11 게이트 옆에 위치한 센트리온 라운지 관련 포스팅입니다. 가장 바쁜 공항 중에 한 곳인 애틀란타 공항에2024..

안녕하세요?오늘 인천공항에서 미국 시애틀 이동시 이용한 대한항공 KE 041 편 프레스티지 클래스 서비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먼저 탑승을 하면 웰컴 드링크를 제공해 주셔서 여러가지 음료중에 샴페인을 선택했습니다.  메뉴를 보니 샴페인은 프랑스산입니다.   대한항공에서 세계 최연소 소믈리에 챔피언인 #마크 알머트와 협업을 통해서 선정한 와인들이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미리 이륙전부터 첫번째 식사와 두번째 식사에 대해 메뉴를 확인해 가셔서 준비를 해 주셔서 따로 식사에 대해서 이야기할 필요가 없이 순서대로 하나둘씩 준비를 해 주셔서 편하게 비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식사 첫번째 식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식전 서비스로 준비된 구운 새우입니다. 새우를 먹고 나니 음료를 선택할 수 있는 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시애틀 타코마 공항에 위치한 면세점에서 확인한 주류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자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많은 주류들이 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구경할만 했습니다.  사실 미국 공항 면세점에서는 버번 위스키 종류를 구해보고자 했으나 원하던 제품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관심있는 주류들만 사진으로 남겨서 포스팅에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위쪽으로 샴페인 종류들이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샴페인은 기내에서 많이 마실 예정이라 쿨하게 패스합니다.  그 아래쪽으로는 와인 종류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들의 주류들이 전시가 되어 있으며 사진을 클릭하면 아래쪽에 주류 가격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틀란트 공항에 E11 게이트 옆에 위치한 센트리온 라운지 관련 포스팅입니다. 가장 바쁜 공항 중에 한 곳인 애틀란타 공항에 2024년 2월에 오픈했다고 해서 들러 보았습니다. 새롭게 다녀온 시애틀 타코마 공항에 위치한 센트리온 라운자도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시애틀] 센트리온 라운지 (Seattle-Tacoma International Airport (SEA) CENTRION LOUNGE) - https://b787-0521.tistory.com/m/1017 [미국][시애틀] 센트리온 라운지 (Seattle-Tacoma International Airport (SEA) CENTRION LOUNGE)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시애틀 타코마 공항에 위치한 센트리온..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애틀란타 (ATL) 공항 면세점 주류 관련 정보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국내에서 위스키 유행이 한번 휩쓸고 지나가고 요즘은 버번 위스키도 유행을 타고 있으며 버번 3대장이라고 불리는 버번들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애틀란타 공항 면세점에서 본 주류들을 포스팅합니다.  먼저 블랑톤입니다. 블랑톤은 159불로 매우 많은 재고가 보였습니다. 하지만 선물하기에는 박스도 없고 가격도 꽤나 높다고 생각되어서 구매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1780년부터 존 제임슨이라는 창립자에 의해 탄생한 제임슨 위스키입니다. 3차 증류 방식을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이는 아마도 1823년 12월 3일에 83세의 나이로 창립자가 타계하면서 숫자 3이 여러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