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신청한 본보이 메리어트 카드가 도착했습니다.
메탈 카드 제작 이벤트와
300만원을 2월 28일까지 이용시
추가 1박 이벤트 등으로
많은 분들이 신청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11월 16일 신청한
메탈 카드를 이제서야 수령하였으니,
해당 카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고객센터를 이용해서
이벤트 응모 및 카드 신청이 잘 되었는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상담사 분이 친절하게 확인하시고
SMS 메세지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이제 해당 이벤트 달성을 위해 (?)
카드 이용을 잘 해야겠네요.
그럼 도착한 카드 패키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제작중이라던 카드가 한순간
배송업체로 전달되었다는 메세지를 확인하고
바로 다음날 배송업체로부터
연락은 받고 아침에 수령을 하였습니다.
타 카드사이긴 하지만
오후에 신청을 하고
다음날 카드를 배송 받은 경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메탈카드 제작이나
본보이 메리어트 계정 연결 등의
프로세스만 없었으면,
해당 카드도 굉장히 빨리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아멕스 플래티늄 카드처럼 엄청만 패키지와 책자는
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깔끔한 디자인의 봉투에 카드가
배송되어 왔습니다.
봉투를 열어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3종 세트가 들어 있습니다.
신한 신용카드 회원약관
메리어트 본보이 카드 책자 및 카드
신한카드 한도 및 배송지 관련 종이
메리어트 본보이 카드는 위와 같은
포장에 들어 있습니다.
그럼 내부를 살펴 보겠습니다.
내부에는 아래와 같이 또 다른 3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탈카드
엽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신한카드 서비스 가이드북
메탈 카드는 뒤집어져서
후면에 카드번호와 이름등이 보이도록 배송되어 오지만
포스팅을 위해 위와 같이 뒤집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제 효율적으로 이 카드를 이용해야 할 일이 남았네요.
조식,
카드 혜택 호텔 숙박,
프로모션 호텔 숙박,
챙겨야 할 것들이 꽤 있습니다.
연말까지 혜택들을 최대한 활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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