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서
아이패드 9 세대 구매 관련하여
개봉기와
사용 중이던 6세대 아이패드와
비교를 했었는데요.
관련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남겨 놓았습니다.
2022.05.25 - [[Life][일상]/[Product Review][제품 리뷰]] - [개봉기]애플 아이패드 9세대
2022.05.26 - [[Life][일상]/[Product Review][제품 리뷰]] - 애플 아이패드 비교 (6세대 VS 9세대)
아이패드 9세대 사용 중에
애플 펜슬이 필요하여
아이패드 9세대에 맞게
애플 펜슬 1세대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세대가 나와 있어
가격이 저렴해 진 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10만원을 넘는 구매가격을
유지중이었는데요.
나름 이리 저리 발품을 팔아
새제품을 10만원 조금 더 주고 구매해 봤습니다.
제품의 포장 비닐을 제거하고,
에플 펜슬을 꺼내 봅니다.
옆으로 밀어서 안쪽에 박스에
들어 있는 펜슬을 꺼내 볼 수가 있는
구조입니다.
내부 박스를 끌어내 보면
위와 같이 설명서가 들어있는
패키지가 가장 먼저 드러납니다.
종이 패키지를 들어내면,
드디어 애플 펜슬이 자태를
드러냅니다.
2세대에 비해 조금 더 통통하고
배럴이 동그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책상위에서 굴리면 한없이
굴러 가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을 보니
펜슬에 펜슬 커버나
기타 캐릭터로 잘 꾸며 놓으셨는데요...
저는 그냥 순정 상태 그래도가 좋은거 같아
구매한 상태 그대로 사용합니다.
박스를 열면 애플 펜슬 위에 있던
종이 패키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사용 설명서가 들어 있으며,
여분의 펜슬 촉과
충전 어댑터가 들어 있습니다.
설명서에는 애플 펜슬 충전법이
나와 있습니다.
아이패드 9 세대 하단부
라이트닝 케이블 연결하는 곳에
펜슬 상부 캡을 제거하고 꽂아서
충전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댑터를 사용해서
라이트닝 케이블을 바로 연결해서
충전도 가능합니다.
여분으 펜슬 촉이 필요하게 되면
앞 부분의 촉 부분만
돌려 기존 촉을 제거하고
새로운 촉을 돌려서 장착할 수 있습니다.
종이 필름을 사용하게 되면
촉이 빨리 닳게 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종이 질감 필름보다는
약간 밀리거나
미끌거리는 느낌이 있지만
종이 필름 없이
스크린에 바로 사용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분의 촉과
충전 어댑터
세부 사진 입니다.
이상 애플 펜슬 1세대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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