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일본에서 마신 캔맥주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맥주 2종에 대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산토리 사에서 나온 #리치 몰트(RICH MALT) 라는 맥주 입니다. #발포주로서 맥아 함량이 67% 미만이며 작은 캔은 돈키호테에서 128엔 큰 캔은 동일한 상점에서 178엔 이었습니다. 가격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2022년 12월 기준) 일본내에서는 상당히 많은 발포주 종류가 있지만 가격 대비 굉장한 메리트가 있으며 부드럽게 넘어가는 맥주로 탄산은 아래 아사히 대비해서 크게 강하진 않지만 충분히 적당하고 타 맥주에 비해서 맛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발포주 중에서는 원탑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번엔 아사히에서 나온 #더 리치(THE RICH)라는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