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복어찬가 가족들이 좋아하는 복어 요리를 위해 복어 찬가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매번 먹던 점심 메뉴가 아닌 복지리를 먹어 보았습니다. 항상 변하지 않는 밑반찬^^ 특히나 복어 껍질 무침이 식사 전에 입맛을 돋구어 주는데 참 좋습니다. 양쪽으로 여러가지 장아찌들을 제공해 주시는데 사진에서는 나오지 않았네요. 두전째 사진의 많은 병들이 아마 장아찌류를 담아 두는 것 같습니다. 방문할때마다 변하지 않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은 장소입니다. [LIFE][일상] 202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