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인천공항에서 미국 시애틀 이동시 이용한 대한항공 KE 041 편 프레스티지 클래스 서비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먼저 탑승을 하면 웰컴 드링크를 제공해 주셔서 여러가지 음료중에 샴페인을 선택했습니다. 메뉴를 보니 샴페인은 프랑스산입니다. 대한항공에서 세계 최연소 소믈리에 챔피언인 #마크 알머트와 협업을 통해서 선정한 와인들이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미리 이륙전부터 첫번째 식사와 두번째 식사에 대해 메뉴를 확인해 가셔서 준비를 해 주셔서 따로 식사에 대해서 이야기할 필요가 없이 순서대로 하나둘씩 준비를 해 주셔서 편하게 비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식사 첫번째 식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식전 서비스로 준비된 구운 새우입니다. 새우를 먹고 나니 음료를 선택할 수 있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