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라탕을 먹으러 다녀온
탕화쿵푸 교동택지 점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탕화쿵푸 교동택지 지점의 위치는 아래 지도와 같습니다.
가게 문을 열자 마자 들어가 봤습니다.
먼저 오픈 시간에 맞춰서 재료들이
딱 진열되어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색색들이 준비되어 있는
재료들이 보기에도 좋았고
재료를 고르는 재미도 있게 만들어 주었네요 .
메뉴는 마라탕, 마라샹궈, 꿔봐로우 이렇게
세 종류가 대표메뉴로 보였습니다.
친절이 적혀 있는 안내문에 따라서
이것 저것 먹고 싶은 재료들을
마음껏 담아 보았습니다.
재료들을 사장님께 건네고 계산을 하면
바로 요리를 시작해 주십니다.
여러가지 매운맛을 고를 수가 있는데
신라면 기준으로 신라면 보다 매운 맛이 1.5 단계라고 하니
주문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1.5 단계 매운맛을 시켰는데
샐짝 맵게 느껴지더라구요.
계산을 하고
번호표를 받아서 자리에 앉아서
요리를 기다려 봅니다.
테이블 옆쪽으으로 수저와 젓가락이 준비가 되어 있어서
꺼내서 준비하고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안쪽에 편히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준비가 되어 있고
창 바로 앞에서 앞 대로변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앞치마와 단무지는 셀프 서비스로 준비가 되어 있으며
필요한 물도 담아서 각자 자리에서 마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단무지도 나름 신선한 편이었고 먹기 좋게
얇게 썰어서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래쪽에는 물티슈도 준비가 되어 있어서
나름 고객들이 필요한 것들을 추가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벨이 울리고 음식이 조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소고기도 추가 하고
면도 좋아해서 면도 많이 넣었습니다.
향신료가 느껴지지만
그렇게 강하게 느꺄지진 않아서 먹을만 했습니다.
떡 중에는 치즈떡과 고구마떡이 눈에 들어왔는데
고구마떡이 개인적으로는
매운 국물 속에서
살짝 달콤해서 맛나게 느껴졌습니다.
두부면과 당면도 조금씩 넣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에 영수증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영수증을 받아서 후기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음료도 추가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괜찮아서 마라탕이 생각나면
또 방문을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강릉 교동택지에 위치한 마라탕 전문점
탕화쿵푸 교통택지점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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