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월도프 아스토리아 베르사유 트리아농 팰리스 호텔의
정원에 대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합니다.
월도프 아스트리아 베르사유 트리아농 팰리스 호텔의
다른 포스팅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 부탁 드립니다.
그럼 정원에 대한 포스팅을 계속 이어가 보겠습니다.
체크인을 마치고 나오면 보이는 뷰 입니다.
큰 나무가 두 건물 중간에 위치해 있으며
나무 아래에서 사진 찍는 투숙객들도 많으시더라구요.
객실에서 나오면 보이는 나무들입니다.
쭉!쭉! 뻗어 올라간 나무들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중간 중간에 벤치와 테이블, 의자들이
잘 놓여져 있고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정원 들을 가로지르는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으며
시간이 될때 마다 나가서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잘 관리된 테니스 코트도 1면도
정원 오른쪽 한편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테니스 코트를 지나서
산책로를 걸어 봅니다.
날씨도 조금 더 좋았으면
밖에서 차 한잔 하면서
시간을 보냈겠지만
쌀쌀한 날씨에 산책로를 기분좋게
걷는 것으로도 충분히 만족하였습니다.
다람쥐(?) 도 주변에서 자주 보이고
자연환경을 충분히 잘 어울리는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앞쪽으로는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산책로 주변에는 조명등도 준비되어 있어 저녁에도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가면 호텔 건물 뒤로 돌아 갈 수 있는데
아래와 같은 멋진 풍경등이 펼쳐 집니다.
호텔 건물도 정원과 함께 정말 잘 어울러집니다.
호텔 앞쪽 뷰입니다.
1층은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 하였던
식당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저기서 밥을 먹으면 정말 기분이 좋겠죠?
그럼 다른 호텔 뷰들을 감사해 보시죠.
이상으로 월도프 아스토리아 - 베르사유 트리아농 팰리스 정원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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