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닭갈비 전문점
#솔올통나무집닭갈비
식당 관련 포스팅입니다.
먼저 식당의 위치와 세부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식당에 들어서면
편하게 자리를 골라 앉을 수 있고
메뉴판에 기본닭갈비와
치즈닭갈비 메뉴가
한눈에 이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치즈 닭갈비 2인분과
사리는 추가로 주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사리는 닭갈비 주문시 같이 주문을 해야 하니
사리를 먹을 생각이 있다면
닭갈비 주문과 함께 주문이 필요합니다.
닭갈비 집 앞은 도로변이고
큰 창으로 개방감이 좋습니다.
두꺼운 닭갈비 요리용 팬이
테이블마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밑반찬도 몇가지 준비가 되고
개인별로 동치미(?)를 제공해 주시는 부분은 좋았으나,
하얀색 물김치의 상태는 별로 좋아 보이진 않았네요.
옆쪽에는 상추와 깻잎이 준비가 됩니다.
반찬들을 하나하나 살펴 보겠습니다.
상태들이 나쁘진 않고
맛도 보통 이상이라고 생각이 되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물김치가 개인적으로는 별로 였습니다.
반면에 양파나 마늘은
상태가 꽤나 좋았습니다.
드디어 주문했던
#치즈 닭갈비 2인분이 나왔습니다.
닭갈비가 먼저 나와서
직접 요리해 주시고
나중에 치즈가 테이블로
왔습니다.
치즈의 양도 꽤나 되고
2인이 충분히 먹을만 했습니다.
닭갈비는 직접 직원분이 요리해 주시고
어느 정도 닭갈비가 익어가면
먼저 떡을 먹을 수 있다고 알려 주시고
잠시 뒤에 다시 오셔서
닭고기까지 잘 익혀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고
딱 반을 갈라서
치즈를 살포시 놓아 주시네요.
살포시 내려놓은 치즈가 녹아갈 무렵
주변의 잘 익은 닭갈비를 치즈를 묻혀서
먹기 시작해 봅니다.
맛나게 먹고나면
또 볶음밥을 먹어줘야겠죠?
1인분만 추가해서 볶음밥을 먹어 봅니다.
닭갈비를 다 먹지 않고
살짝 남겨두어
볶음밥에 섞어 달라
부탁 드려 봤습니다.
여러 닭갈비 집에 검색이 되었지만
나름 강릉에서 평가가 좋은 닭갈비 식당이라
방문해 보았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었고,
가성비 좋은 한끼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강릉에서 접한
통나무집닭갈비 식당 방문 관련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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